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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오늘.브릭 한가위

여러분은 무엇으로 '마음'을 전하고 받으셨나요? 회사가 직원에게 한가위 선물을 '나눈다'는것은 무슨 의미일까요? 브릭은 <종이와 펜>을 들었습니다. 그 '마음'을 한가위 명절을 빌어 '나누고' 싶었습니다. 브릭은 신생회사 입니다. 어느 지인의 말씀처럼 이렇게 다양한 여러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은 놀랍고도 고마운 일입니다. 회사의 비전과 방향은 점점 더 또렷해 지겠지만 브릭 '식구'와 함께 하기 위해 회사를 운영할지도 모릅니다. 두손 묵직한 선물과 함께 브릭 '식구'를 보내주신 진짜 식구. 임직원의 부모님께 편지로 나마 그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. 2013년 한가위는 저희를 지켜봐주시는 여러분이 가족입니다. 여러분의 진짜 가족과도 정이 두터워지는 순간들이 쌓여가시길 소망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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